초보 와인 애호가에게 있어 시중의 다양한 종류의 와인들 가운데 좋은 와인을 고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. 아니 무척 힘든 일이다.
만약 와인의 스타일이나 카테고리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된다면 이는 훨씬 쉬운 일이 될 수 있겠다. 개인적으로는 ① 산지 ② 품종 ③ 바디감 ④ 드라이 여부 이 네 가지를 나름의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다.

"부드러운 입술 그대는 화이트"
■ 산미가 있고 가벼운 화이트 와인
산도가 있으나 마시기 쉬우며 갈증을 해소해 주는 와인이다. 꽃과 과일 향이 단순하다.
| 원산지 | 부르고뉴 알리고떼, 슈베르니(Cheverny), 크레피(Crepy), 앙트르 되 메르(Entre-deux-Mers), 마콩 빌라쥬(Macon-Villages), 뮈스카데(Muscadet), 프티 샤블리(Petit Chablis), 알자스 피노 블랑, 알자스 실바네르(Alsace Sylvaner), 아프르몽(Apremont), 스위스 펑당(Fendant), 포르투갈 빈호 베르데(Vinho Verde), 프리올 지역 소비뇽 또는 피노 그리지오, 스페인 만차(Mancha) |
| 품 종 | 알리고테, 샤슬라, 샤르도네, 자케르, 믈롱 드 부르고뉴, 피노 블랑, 소비뇽, 실바네르, 트레비아노(이탈리아), 피노 그리지오(이탈리아), 팔로미노(스페인), 아이렌(스페인), 뮐러 투르가우(독일) |
| 마리아주 | 복잡하지 않은 요리, 맛이 복합적이지 않지만 지방질 음식 : 굴을 포함한 해산물, 달팽이, 개구리 다리, 테린, 튀긴 생선, 치즈 등 |
| 음용법 | • 병입 후 2년 내 아주 어릴 때 • 8도 온도로 시원하게 마심 |
■ 과일향이 있으나 당도가 없는 화이트 와인
과일 향, 특히 귤이나 흰색 과육의 과일 향이 아주 강하다. 상당히 부드럽고 기분 좋은 청량감을 준다.
| 원산지 | 방돌(Bandol), 벨레(Bellet), 카시스(Cassis), 샤블리(Chablis), 코트 드 블라이(Cotes-de-Blaye), 코토 댁상 프로방스(Coteaux-d’Aix-en-Provence), 코트 드 프로방스(Cotes-de-Provence), 가이약(Gaillac), 그라브(Graves), 쥐락송 섹(Jurancon sec), 푸이이 퓌메(Pouilly Fume), 푸이이 퓌세(Pouilly Fuisse), 몽루이(Montlouis), 루세트 드 사부아(Roussette de Savoie), 생 베랑(Saint-Veran), 상세르(Sancerre), 뱅 드 코러스, 리아스 바이사스(스페인), 몬테라이(스페인), 루에다(스페인), 소몬타노(스페인), 소아베(이탈리아), 시칠리아(이탈리아), 사르데뉴(이탈리아) |
| 품 종 | 알테스, 샤르도네, 슈넹, 그로 망상, 모작, 소비뇽, 세미용, 알바리뇨(스페인), 마카베오(스페인), 베르데호(스페인), 가르가네가(이탈리아), 피아노(이탈리아), 그뤼너 펠트리너(오스트리아) |
| 마리아주 |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울림 : 조개류, 해산물 파스타, 생선 무스, 구운 생선, 치즈 등 |
| 음용법 | • 병입 후 3년 (일부 좋은 와인은 더 오래 숙성 가능) • 8~10도 온도의 차가운 온도 |
■ 풍부한 맛과 기품이 있는 화이트 와인
입안에서 볼륨감을 느끼게 해준다.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기분 좋은 산도가 있다. 끝 맛은 여운이 있고 균형감이 좋다. 허브 또는 하얀 꽃의 향들과 어우러진 와인이다.
| 원산지 | 부르고뉴 샤블리 프르미에, 코르통(Corton), 샤를마뉴(Charlemagne), 뫼르소(Meursault), 샤사뉴 몽라세(Chassagne-Montrachet), 퓔리니 몽라세(Puligny-Montrachet), 몽루이(Montlouis), 사브니에르(Savennieres), 부브레(Vouvray), 기타 신대륙 와인 |
| 품 종 | 샤르도네, 슈냉, 마르산, 리슬링, 루산, 소비뇽, 세미용, 그뤼너 펠트리너 |
| 마리아주 | 파인 다이닝 : 가리비, 바닷가재, 구운 프아그라, 흰색 살 육류, 크리미한 치즈, 염소 치즈 등 |
| 음용법 | • 병입 후 최소 3~5년 정도 숙성 • 10~12도 온도로 너무 차갑지 않아야 함 |
■ 강한 아로마가 있지만 당도가 없는 화이트 와인
넘쳐나는 아로마와 개성이 강한 맛을 지녔다. 단지 후각만으로도 품종을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독특한 향을 가진다.
| 원산지 | 쥐라 지역 뱅존, 론 지역 콩드리유(Condrieu) 및 샤토 그리예(Chateau-Grillet), 알자스 지역, 스페인 셰리 와인 |
| 품 종 | 게부르츠트라미너(열대과일 향), 비오니에(복숭아 또는 살구 향), 뮈스카, 피노 그리(꿀 또는 스모크 향), 리슬링, 뱅존, 뱅 두 나튀렐(스페인) |
| 마리아주 | 향신료 또는 허브를 사용해 향이 풍부한 음식 : 커리, 크림 소스 닭고기, 훈제 생선, 경성 치즈, 믠스테르 스타일 맛이 진한 치즈 등 |
| 음용법 | • 일반적으로 3~5년 숙성 • 10~12도 온도 |
https://youtu.be/tnfAEGUgUTw?feature=share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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